아들아 부동산 공부해야한다. 부동산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과 부동산관련 마인드를 셋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책들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저자 부부의 경우 부동산 투자 기간이 오래되어 투자기간이 길어 경험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작년, 재작년 부동산 활황에 힘입으며 부동산 책들이많이 발간되었는데 사실 그시기에 부동산 사서 안오른 사람 찾기 쉽지 않다. 그래서 뭔가 책을 읽을 떄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저 한 번의 행운이 따라서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을 했다고 믿고있었다. 이 책 또한 그 당시의 부동산투자 성공 스토리가 있다. 그러나 다른점은 노무현정부시기의 투자 성공일지도 기록하면서 좀 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투자 성공의 타당성이 더 높았다고 생각한다. 가난은 청년에게는 고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