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2년 6월 23일 | 신문사 이름 | 매일경제 |
기사제목 | 돈 못버는 공기업 1인당 영업익 연 150만원 | ||
핵심 내용 구조화 |
What |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주축인 공기업 생산성이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 |
why | 이익이나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속도보다 직원들이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더 빨랐던 게 직접적인 원인으로 거론된다. | ||
how | 특히 문재인정부에서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등이 늘어나며 최근 5년간 공공기관은 29곳이 증가했다. 이 기간 공공기관 인력은 11만5000명이 늘어 44만3000명을 넘어섰고 전체 부채 규모는 82조원 증가해 583조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 강원랜드 대한석탄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자비용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1 미만인 공기업은 모두 18곳으로 전체 공기업의 50%에 달했다. 국내 공기업 절반은 돈을 벌어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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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용어 | 물류배송(3PL) | ||
질문 | 여러가지 공기업의 수익성 개선이 가져오는 파급효과는 무엇일까 | ||
투자에 적용할 점 | 예를 들어 한전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 개선이 되면 간접적으로 수혜를 입는 업종을 찾아볼 것.
한국전력 영업이익과 상관 관관계까 높은 기업들을 찾아 투자에 적용해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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